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업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졸업시기도 다가오고 취업에 대비하려는데 제가 학과 1기 학생이라 객관적인 저의 위치를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지방 사립, 지방대학원에 진학하였고 정량적인 스펙으로는 KCI논문 투고 1회와 학회는 학부 4학년 부터 봄, 가을마다 다니면서 발표를 수행했습니다. 또 장학재단의 석사 우수장학금에 선정되었고, 연구재단에 석사 우수 지원 장려금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학회 부문 위원회에 참가하여 논문 우수상도 수상하였습니다. 영어는 토스 IH이고 특허도 1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성적으로는 기업과 과제를 수행하며 수행한 경험정도 입니다. 또 올해 9월에 총 상금 3000만원 규모 두개 대회에 리더로 지원을 한 상태고 그중 하나는 본선에 진출하여 열심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물어볼 선배도 없고 지방사립이라 자꾸 위축되는것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제가 쌓아온 경험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나 LIG와 같은 대기업에 지원할 스펙이 될만한지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6.07.03
답변 4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기업 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까지 쌓아오신 경험은 지방 사립대·지방대학원이라는 배경만으로 평가절하될 수준이 아닙니다. 오히려 석사 신입 기준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편입니다. KCI 논문 투고, 지속적인 학회 발표, 학회 우수상, 특허 보유, 기업과제 수행, 국가 장학사업 선정, 대회 참가 경험까지 갖추고 있다면 연구 경험의 깊이와 지속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연구재단과 장학재단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력은 연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나 LIG와 같은 방산 대기업은 단순히 연구 실적의 개수보다 지원 직무와의 연관성을 중요하게 봅니다. 예를 들어 지원하는 직무가 제어, 전자, 기계설계, AI, 소재, 생산기술이라면 논문과 특허, 기업과제가 해당 분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연구 분야와 지원 직무가 동떨어져 있다면 좋은 실적이 있어도 강점이 다소 희석될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학교 이름 때문에 위축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방산 대기업에는 다양한 대학 출신의 석사들이 입사하고 있으며, 석사 채용에서는 학부 간판보다 연구 주제와 프로젝트 경험, 논문, 발표, 문제 해결 능력을 더 비중 있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에서도 "어떤 연구를 했고, 그 연구가 회사의 기술 개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능력이 당락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남은 기간에는 스펙을 더 늘리기보다 지원 직무와 연구 경험을 연결하는 스토리를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까지 얻는다면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은 충분히 대기업 연구개발 직무에 도전해 볼 만한 수준이며, 결국 합격을 결정짓는 것은 스펙의 개수보다 직무 적합성과 면접에서의 전달력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지방 사립이라는 점만으로 위축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KCI 논문 2편, 학회 발표, 우수논문상, 장학금, 특허, 기업과제 수행, 토스 IH까지 연구 역량과 성과가 꾸준히 쌓여 있습니다. 특히 대회에서 리더를 맡아 수행 중인 경험도 자기소개서에서 좋은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나 LIG넥스원은 학교 이름보다 직무 적합성과 프로젝트 경험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지금까지의 연구와 과제를 지원 직무와 연결해 문제 해결 과정과 성과를 잘 풀어낸다면 충분히 서류 경쟁력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논문 개수보다 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젝트와 협업 경험을 강조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더 높이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충분히 대기업 방산기업에 도전해볼 만한 수준입니다. KCI 논문, 학회 발표, 특허, 기업과제 수행, 석사 장학금, 연구재단 장려금까지 연구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여기에 토스 IH와 대회 리더 경험까지 있어 정량과 정성 모두 갖춘 편입니다. 지방 사립대나 지방 대학원이라는 점 때문에 위축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나 LIG넥스원은 학교 이름보다 지원 직무와 연구 경험의 연관성을 중요하게 보는 직무가 많습니다. 특히 무인항공 관련 연구를 수행하셨다면 직무 적합성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에는 대회 성과를 잘 마무리하고 연구 경험을 지원 직무와 연결하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에 집중하시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반도체 파이썬
신소재전공입니다 삼전공정기술,하이닏스양산기술 jd보니까 프로그래밍역량 우대한다고 써져있긴하던데 실제로 현업에서 파이썬으로 직접 일일이 코드쳐서 데이터분석하는건가요? 제가 지금 파이썬 공부중이긴한데 외워야할 함수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ai가 있는데 이걸 굳이 해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Q. sk 키파운드리 면접 복장이 고민됩니다.
이번에 sk키파운드리 operator 직무 면접을 보러 가는데 하얀색 이너티에 검정색 블레이저에 슬렉스에 하얀색 단화를 신을 생각인데 혹시 별로일까요 따로 면접 복장에 대한 고지가 없어서 아무래도 정장쪽으로 입고 가야할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여름이라 더워보일거 같기도 해서요ㅠ 제가 머리가 레이어드 컷이라 아래로 묶으면 옆머리가 다 내려와서 머리를 풀고 가는게 더 단정해보일거 같은데 옷을 저렇게 입으면 너무 답답해보일거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Q. 안녕하십니까 전기직무 관련 진로에대해 상담하고싶습니다
저는 30살이고 얼마전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대학생입니다. 제 최종 목표는 대기업, 중견기업 전기 시설, 설비유지보수등 공무직으로 들어가거나 건설사 전기공사공무쪽으로 취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아직경력도 없고 무제한선임을 풀지못해 최소한 2년이상은 실무경력을쌓고싶어 내선공사업체에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회사규모는 10명이하의 하청위주로 공사하는 업체이고 면접중에 몇가지질문을 드렸는데 현장은 공장위주이며 공장설비등을 공사한다고 합니다. 또한 수변전시설도 공사할 기회가있고 제가 배울의지만 있다면 도면도 가르쳐준다고합니다. 면접상으론 이렇게 들었지만 실제로 갔을때 케이블포설, 자재운반 등 단순 노동만 시키고 실제 전기공사업무는 가르쳐주지않으면 어쩌지하는 부분과 만약 가서 일을잘가르쳐주시고 배운것이 많다는 가정하에 공장위주의 내선공사가 향후 공장 전기공무 또는 전기공사 공무등의 직렬로 이직할때 경력적인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지 내선공사현실에대해 현직자분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